체코 제 2의 헌법 권위자 Milan Stech씨가 2017 6월 5일부터 10일까지 체코 기업가 대표단을 동반하여 한국을 방문합니다. 그는 한체 비즈니스 포럼에 참가하여 뒤이은 B2B 거래를 지원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될 예정입니다.
Stech씨는 2013년 박병승 부의장을 접대하였습니다. 박병승씨는 한국의 4번째로 큰 해외 투자 타켓인 체코를 강조하였고 상원에서 ‘우리는 한국 회사들이 체코에 투자할 것을 권합니다. 한국 회사들은 체코를 서유럽 진출의 발판인 유럽의 심장으로 보고있습니다’ 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.
Stech씨는 2011 한국에 한국과 체코 양자 간 경제 성장, 정치 및 문화 협력을 위하여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. 총리 Bohusalv Sovotka씨에 의하여 협상은 성공적으로 치뤄졌으며 양국 간 전략적 파트너쉽 협정에 사인하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.
작년 11월에는 한체 상공회의소가 외무부 장관 Lubomir Zaoralek씨가 이끄는 30개 단체 중 하나로 대표단에 참가하였습니다. 한국 수입가 협회와 민간부분 대표단이 자리한 비즈니스 포럼과 B2B 거래가 포시즌 호텔에서 진행되었고 문화 프로그램으로 서울의 주한체코대사관에서 2016 프라하의 봄 체코 및 한국 우승자들의 공연이 뒤따랐습니다.